10월 둘째주 미술프로그램 활동사진 > 성요셉뉴스

안녕하세요 사회복지실입니다.

가을을 맞이하여 색종이로 잠자리를 접어 보았습니다.

종이접기는 손과 눈의 협응 능력을 키우고,

손끝으로 세밀한 작업을 하는 프로그램인데요. 

 종이접기를 통해 인지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며,

완성된 작품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. 

 이번 종이접기는 쉬운 방식으로 진행되어,

모든 참여자가 자신만의 잠자리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.

이를 통해 성취감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